영통역이나 망포역에서 가까운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 신동에 있는 카페 모어멜 MOUMEL . 이름 어렵.. 이름만큼 감성 넘치는 카페다. 붉은색 벽돌이 보이면 도착. 카페 실내는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느낌이다.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노래가 흘러나오며 사진 찍기에 좋은. 주문 받는 곳에는 알록달록 아메리칸 쿠키도 진열되어 있다. 요즘 어딜가도 볼 수 있는 손소독제. 휴지 날라가지 않게 눌러 놓은게 귀엽다 😂 우리가 주문한 메뉴 1. 모어 쿠키 (아메리칸 쿠키) 가격 4,000 모어멜에서 만든 수제쿠키. 포크로 누르면 딱딱하게 뿌셔지고 촉촉하게 씹힌다. 견과류도 중간중간 씹히는데 식감도 재밌고 맛도 좋다. 달달한 커피보다 깔끔한 커피와 어울린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2. 아인슈페너 가격 6,000 크림..
한동안 꾸러기랑 안양 자주 갔었는데. 집에서 가깝기도하고 적당히 거리도 있어 놀러가는 기분도 난다! 그중 가보고 좋았던 노마드북카페. 읽을 책도 많고 빵이랑 커피도 저렴해서 근처에 있었으면 자주 이용했을 것 같다. 룸도 있고 편안한 의자와 공부하기 좋은 책상도 있다. 우린 쇼파처럼 편안한 곳에 앉아 책보며 커피마셨는데 힐링하고 좋았다 ㅎㅎ 윌리를 찾아서도 있어서 같이 했었는데 흐흐흐 나중에 또 가봐야지 영업시간: 월~토 09:00 ~ 21:00
할리스커피에서 이벤트중이다. 할리스멤버쉽 회원들 대상으로 7/31일까지 라운드케익군을 구매하면 아메리카노를 한잔 준다. 사진의 케익은 티라미슈케익. 케익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은근 이벤트 많이 하는 투썸플레이스. 집 앞 투썸에서 조각 케이크 사면 아메리카노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한동안 여기로 출근했었다. 당 떨어질 때마다 한입씩 먹으면 좋은 것 같다! 정말 맛있지만 제가격 주고 먹기에는 부담되는 투썸케이크. 새로 이사온 동네에도 있던데 한번 가봐야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할리스 어플에서 알림이 울렸다. 윈터 딜라이트 마시면 바닐라 딜리이트 한 잔을 더?! 그래서 윈터 딜라이트를 마셔봤다. 바닐라 딜라이트는 평소에 많이 먹었었는데! 머그잔에 껴있는 쿠기가 귀여워 다리 한쪽을 뜯어 먹었다. 흐흐흐 맛은 바닐라 딜라이트랑 큰 차이를 못 느꼈다 아메리카노 + 베이컨 에그데니쉬 맛있었다 ㅎㅎ 빵속에 베이컨, 치즈 듬뿍. 속에 계란까지 있어서 아침 대용으로 든든하다!
스마트폰을 아이폰xs로 바꾼날. 즐거운 마음으로 할리스에 갔었다. 인물모드 써보고픈 마음. 이쁜걸로 주문하고 한장 두장 시즌음료까지 10장모아 다이어리까지 받았던 기억이난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