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만 먹다가 한번 세끼 다먹으니 그 다음부터 계속 세끼를 다시 다먹게됬다. 반성..😭😭 인스턴트 식품은 줄이고 다시 고기와 고구마 생활을 해야하는뎁..
일을 많이 했다는 핑계로 너무 먹고싶은걸 다먹었다. 다시 느끼는거지만 중국집 음식은 정말 칼로리가 높구나.. 조심해야지!
짬뽕은 조심해야겠군..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ㅠㅠ 여름이라 더 그런가.. 배도 가려지지 않고 체력은 점점 더 안 좋아지고 나이들면 살려고 운동한다는 말이 점점 공감이 갈 것 같아서 걱정이다 운동하긴 더운 날씨니까 일단 식단 조절부터 해봐야지 ㅋㅋ Yazio 라는 어플인데, 내 목표 몸무게를 기록한 뒤 그날그날 먹은 음식을 기록하면 몇 칼로리를 먹었는지 알려준다. 체중 조절을 하고자 한다면 목표 칼로리 안에서 먹어야 하는데, iPhone의 건강 기록에서 내가 소모한 칼로리 정보도 가져와 합산해주기 때문에 꽤 도움이 될 듯 하다. 문제는 내 의지인데.. 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