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카츠 위, 맥앤치즈 그리고 새우 두마리. 맛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컵라면 포스팅 하는 계획은 없었는데ㅋㅋ 라면을 먹는도중 너무나 놀라운 맛에 😱 그래서 글로 남기기로. 시작.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나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ㅋㅋ 게다가 맛있어 보이고 1500원이였는데 크기도 커보였기 때문에, '오 세븐일레븐에서 볶음면을 만들었나본데?' 하구 별 고민 없이 집어들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매콤하다면서? 달콤하다면서? 결론부터 말하면 달콤하다거나 고소한 맛은 보이지 않는다. 매콤한 맛은 알겠군.. 너구리 볶음면, 진짬뽕 볶음면 < 핫칠리 볶음면 < 불닭볶음면 또 한 가지 맛이 없다. 매운맛이 너무 강해 나타내고 싶었던것 같은 칠리의 맛이라던지 땅콩의 고소한 맛이 가려져 버렸다. 고소한 맛을 내준다고 들어간 땅콩은 맛동산 과자 겉에 붙어있는 땅콩 알갱이인데,..
이벤트 있을 때만 찾게 되는 버거킹. 그도 그럴게 워낙 이벤트를 많이해서 제값주고 사먹기에는 좀 아까운 느낌이 있다. 물론 맛있지만. 밤 늦게 공부하다 페이코에서 버거킹 할인 쿠폰 보내준게 생각나 집 돌아가는 길에 버거킹에 들렸다. 8가지 메뉴를 할인 해주는 쿠폰이었는데, 나는 뉴올리언스 치킨버거를 구입했다. 😊😊 원래는 5600원인데 할인 쿠폰 쓰니 3700원에 셋트를 주문할 수 있었다. 저렴해서 기분좋음. 😊😊 15분쯤 기다렸을까?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처음 먹는 맛ㅋㅋ 주문하기 전 사진으로 봤을 때는 맥도날드 상하이 치킨버거를 떠올렸다 포지션 상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는데! 왠걸 맛은 정말 달랐다. 이 맛을 어떻게 설명하지.. 흔하지 않은 풍미였는데 나쁘지 않고 오히려 매우 맛있었다. 개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