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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쯤. 묵혀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작년 이맘때쯤 만들어두었는데, 그때 물 마시기와 다이어트 일기를 쓰다가 (모두가 볼 수 있게 공개적으로 작성하면 자극이 될거 같아서) 한달 반만에 8키로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중단과 함께 나의 티스토리 기록도 중단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계속 할걸 막심한 후회만 ㅠㅠ 하지만 내안에 블로그에 대한 갈증은 계속 있었나보다. 나만의 컨텐츠. 나만의 공간. 나만의 기록들. 이런 것을 계속 남기고 싶었다. 좋아하는 취미가 사진찍기나 글쓰기와 같은 기록을 남기는 일이니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 하지만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고 역시 블로그는 시간도 많이 내야하고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어쨋든 다시 시작하며 구글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