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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리뷰 🖥 ┃
나는 책 읽기도 좋아하고 글쓰는 것도 좋아한다. 글쓰는걸 좋아하니 어떻게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다. 또 글쓰는 활동 자체를 즐기길 원한다. 그래서 쓰는 도구는 뭐든 관심이 많다. 학생시절 연필, 샤프 성인이 되고 나서는 만년필에 이르기까지. 가입한 카페 목록은 샤프 연구소, 문방삼우, 연필의 클래식과 같은 것들이다 ㅋㅋ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서 읽는정도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쓴 메모나 글씨체, 필기구에도 흥미가 많다. 역시 가장 좋아하는 기록 방식은 흰종이에 펜으로 끄적이며 자유롭게 생각을 확장시켜나가는 것. 그림도 자유롭게 그릴 수 있고 형식이 자유롭기에 창의적인 생각도 가장 잘 떠오르는 것 같다. 하지만 일단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면 그것이 사라지기 전에 구체화 시키는게 중요하다. 술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