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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 ┛
수원 인계동 나혜석 거리에 위치한 ‘히말라야 정원’ 입구에서부터 인도느낌 물씬. 인도 음식도 어느 지방 음식이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알게 된 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맛집 🍣 ┛
엄마랑 광교산 구경 갔다 오랜만에 들린 막국수집. 가까우면 자주 갈탠데 거리가 조금 있는게 아쉽다. 나는 비빔막국수를 주문했다. 무심한듯 정성 가득 메밀국수가 나오는데 스스슥 비비면 이렇게 된다 ⬇️⬇️⬇️ 여느 오래된 맛집들처럼 무심한듯 정성가득이 포인트. 가만히 앉아있으면 국수만 먹게된다. 반찬은 셀프. 쫀득쫀득한 메밀전병도 너무 맛있다. 따땃한 메밀전병에 비빔국수 싸먹으면 맛있다. 육쌈 냉면처럼! 수요일에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었는데, 한 번 검색해봐야겠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맛집 🍣 ┛
아직도 있을지 궁금하다. 이전에 한동안 이용하던 곳인데 너무 맛있어서 포장도 해오던 곳. 이렇게 전화번호도 찍어놨었는데 ㅎㅎ 맛있게 매웠고 양도 많아서 매우 만족하던 곳이였다. 한 번은 네명에서 갔는데 2인분만 주문하면 될 거라고 하셔서 ‘나는 양이 많은데..’ 했었는데 나중에 아구가 아플정도로 먹고 나온 정말 가성비 좋은 곳이라 또 가고싶다 오래된 기록인데 아직도 있을까? 전화해봐야지!
┗ 맛집 🍣 ┛
음식점 이름이 ‘먹고보자’ 였다. 와글와글 사람 많은 수원역. 초행인 사람들에게 적당해 보이는 음식점은 많다. 맛있는 음식점 찾기가 쉽지 않지. 물론 나도😂 양꼬치 먹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어디가 괜찮은 집인지 알지 못했다. 인터넷 검색을 했고 괜찮았던 곳을 찾아 먹었던 기억을 소개한다. 아주머니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고, 양꼬치 무한리필 메뉴를 주문하면 처음에는 모듬꼬치가 세팅된다. 양꼬치 / 양갈비 / 버섯 / 오징어 / 새우 / 닭똥집 등등을 먹고 나면 원하는 것을 주문할 수 있는데, 우리는 양꼬치 양갈비 반반을 주문해 먹었다. 여러번 반찬으로 나오는 나물이나 땅콩도 맛있어서 꼬치를 먹는 도중 입가심 하기에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무엇보다 비싼 양꼬치를 양걱정 안하고 양껏 먹을 수 있다는 ..
┗ 맛집 🍣 ┛
동그란 카츠 위, 맥앤치즈 그리고 새우 두마리. 맛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