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어플에서 알림이 울렸다. 윈터 딜라이트 마시면 바닐라 딜리이트 한 잔을 더?! 그래서 윈터 딜라이트를 마셔봤다. 바닐라 딜라이트는 평소에 많이 먹었었는데! 머그잔에 껴있는 쿠기가 귀여워 다리 한쪽을 뜯어 먹었다. 흐흐흐 맛은 바닐라 딜라이트랑 큰 차이를 못 느꼈다 아메리카노 + 베이컨 에그데니쉬 맛있었다 ㅎㅎ 빵속에 베이컨, 치즈 듬뿍. 속에 계란까지 있어서 아침 대용으로 든든하다!
스마트폰을 아이폰xs로 바꾼날. 즐거운 마음으로 할리스에 갔었다. 인물모드 써보고픈 마음. 이쁜걸로 주문하고 한장 두장 시즌음료까지 10장모아 다이어리까지 받았던 기억이난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