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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 ┛
맛있다고 소개받아 간 네코텐동. 텐동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식 메뉴 중 하나다. 아직도 일본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으로 텐동을 꼽는다. 기대하면서 갔는데 꽤 유명한 집인지 조금만 늦었어도 웨이팅 할 뻔 했다. 점심시간 보다 일찍간게 다행이였다 ㅋㅋㅋ 메뉴는 가장 양 많아 보이는 걸로 주문했다. 보통 텐동집은 밥 부족하면 계속 리필해주긴 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많이 먹고 싶은 마음에 흐흐흐 그런데 양이 정말 엄청났다. 덕분에 배부르게 먹었지만 텐동은 많이 먹으면 느끼하기도하니 다음엔 적당한 사이즈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ㅋㅋㅋ 누구에게나 추천해줄 수 있는 맛있는 집. 또 가고 싶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