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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 ┃
이벤트 한다길래 오랜만에 투썸에 방문. 매장별 선착순으로 이벤트 디저트를 주문하면, 종류에 따라 더블브루, 아메리카노 , 롱블랙 스페셜 커피를 준단다. 홈런볼처럼 시원한 크림슈가 먹고싶어 바닐라 크림슈로 주문했다. 4600원짜리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4900원짜리 더블브루를 주다니 😊😊 그런데 요 바닐라크림슈. 너무 꽝꽝 얼어서 포크가 안들어갈 정도였다; 원래 차갑게 먹는건 알지만 1년 묵은 아이스크림처럼 꽝꽝 얼을것까지야.. (원래 이렇게 꽝꽝 얼려 먹는건가..) 바닐라 크림슈가 마음을 열어주기까지 걸린 시간 15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