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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 ┛
점심에 건강한 한끼를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평소라면 일하다 배고픈 마음에 든든한 한끼를 먹고 싶어하겠지만, 배도 별로 안고프고 그냥 깔끔하고 속편하게 먹고 싶을 때. 그래서 샐러디 최근에 생긴 샐러디 용인흥덕점을 가보았다. 이날 테이크아웃을 할 생각이라 전화로 주문하고 찾으러 갔는데 매장안에서 먹는것도 좋았을뻔. 음식이 담겨나오는 볼이 음식을 매우 먹음직스럽게 해준다. 샐러디 포장 포장은 이처럼 깔끔하고 이쁘게 해준다. 음식이 담겨있는 포장재부터 친환경적인 느낌. 피크닉갈 때 도시락으로 포장하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을듯. 광교호수공원 피크닉 갈 때 또 이용해봐야지. 샐러디 메뉴 우리가 주문한 메뉴1은 칠리베이컨 웜볼. 여기 샐러디의 대표 메뉴중 하나다. 가격은 7400원. 처음부터 이와 같은 비주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