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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 ┛
어렸을적 너무 좋아했던 봉추찜닭. 당면도 맛있고 다먹고 밥비벼 먹는 것도 좋아서 자주 애용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이런 맛보다는 다른 맛을 좋아하게 되었고 정말 오랜만에 아빠와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다. 지금은 자극적인 것보다 순하고 몸이 좋아지는 느낌나는 삼계탕, 백숙과 같은 것을 더 좋아한다 ㅎㅎㅎ 오랜만의 봉추찜닭은 옛날 그 맛인듯 하다. 지금은 내 기호에서 멀어졌지만 옛날엔 이 맛을 참 좋아했는데. 동네에 있는 봉추찜닭이 하나씩 문 닫을 때마다 추억속 식당이 하나씩 사라지는듯 하여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3:00 가격은. 20,000원 봉추찜닭(소) 30,000원 봉추찜닭(중) 40,000원 봉추찜닭(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맛집 🍣 ┛
주말 저녁 오랜만의 동기모임. 동기들끼리 레스토랑 온지도 오래된듯. 흐흐 피자 + 파스타 + 파스타 여기 정말 좋았던 점. 식사 마치면 이렇게 티랑 티라미슈 케익을 준다.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듯? 그런데 우리는 수다쟁이라 자리를 옮겨서 더 시간을 보냈다 ㅎㅎ 말자싸롱 생맥 + 자몽맥 + 꿀맥 + 먹태 식사 안주 맥주 다 좋았던 날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맛집 🍣 ┛
저녁에 급 치맥이 땡긴날. 가족들과 동네 치킨집을 다녀왔다. 배달로 방에서 뒹굴뒹굴 먹는 치킨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따끈따끈한 치킨은 더 좋다 >
┗ 맛집 🍣 ┛
배는 고픈데 점심을 뭐먹을지 고민하다 아빠랑 동네에 새로 생긴 보쌈집이 생각나 방문했다. 매장을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주셨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깨끗했다. 내가 좋아하는 굴보쌈도 있고, 보쌈도 종류가 많았다. 우리는 점심특선으로 나오는 보쌈정식으로 주문. 주문하지 얼마 안되서 금방 음식이 나왔다. 빨리 나오는 곳 너무 좋다. 흐흐흐 따뜻한 된장국에 쌈채소까지 듬뿍듬뿍 주셨다. 이렇게 반찬이 다 나온지 알고 사진찍었는데 그 후에 계란찜도 나왔다. 점심 시간에 방문해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도 메뉴가 빨리 나와서 좋았다. 고기와 함께 먹는 김치도 달달하니 딱 내 취향이였다. 동네에 좋은 음식점이 생기는건 언제나 좋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맛집 🍣 ┛
수원 인계동 나혜석 거리에 위치한 ‘히말라야 정원’ 입구에서부터 인도느낌 물씬. 인도 음식도 어느 지방 음식이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알게 된 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맛집 🍣 ┛
엄마랑 광교산 구경 갔다 오랜만에 들린 막국수집. 가까우면 자주 갈탠데 거리가 조금 있는게 아쉽다. 나는 비빔막국수를 주문했다. 무심한듯 정성 가득 메밀국수가 나오는데 스스슥 비비면 이렇게 된다 ⬇️⬇️⬇️ 여느 오래된 맛집들처럼 무심한듯 정성가득이 포인트. 가만히 앉아있으면 국수만 먹게된다. 반찬은 셀프. 쫀득쫀득한 메밀전병도 너무 맛있다. 따땃한 메밀전병에 비빔국수 싸먹으면 맛있다. 육쌈 냉면처럼! 수요일에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었는데, 한 번 검색해봐야겠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