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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셀렉트]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by 기록2 201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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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셀렉트를 구독하고 수많은 책을 읽었는데 블로그에 책서평을 남기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

 

리디셀렉트 홈페이지를 뒤적뒤적하다가 댓글도 꽤 있고 독자들 반응도 좋아서 그냥 슬슬 봐볼까 하고 읽다가 끝까지 다 읽게되었다

 

정말 독자들 말처럼 술술 읽히게 되는 책이다

 

책 표지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하게 살기 위해 독자가 기울인 노력, 그리고 그러한 노력으로 얻게 된 것들을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내용이다.

 

책 서두부터 사진이 등장하는데 물건을 줄이기 이전과 이후 모습을 보여준다. 아~ 이렇게 물건을 버린 후 집 안이 훨씬 깨끗해졌구나~ 를 보여주는 책인줄 알고 바로 접을뻔 했다.

하지만 조금 더 넘겨보니 내가 처음에 흥미를 갖고 이 책을 선택했던 부분, 다름아닌 너무 많은 물건을 소유함으로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제목만 보고 추측가능한 내용도 많았지만 생각지 못했을뻔한게 아닌,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루었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를테면 이러한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은 물건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이려고하며 나중에는 그러한 마음이 물건에 대한 합리적인 견해를 갖지 못하게하여 또는 압도하여 물건이 이루는 역할보다도 물건 자체를 애지중지하게 되어 그것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지나친 시간과 에너지를 쏟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로 시간과 활력 돈 삶에 대한 견해가 궁극적으로 바뀌게 되어 행복하게 해주는 것에 아닌 자신을 옭아매게 된다는 내용이였다. 공감되는 부분이다.

 

따라서 필요한 물건만 남겨두고 줄이면 정말 소중한 물건만 남았으므로 남은 물건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게되고 불필요한게 없었지게 되었으므로 집안을 쓸고 닦는 일이나 관리하는 일이 더 쉬워져 그것이 매일 청소하는 것과 같은 것들의 부담감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결국 매일 청소하고 바로바로 설거지하고 더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게 됨으로 남은 시간이 여유로워져 궁극적으로 행복해졌다는 이야기다.

 

‘다음엔 무얼 사야지’ 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는 나에게 그것이 정말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 자문해보게 하는 책이였다. 카메라나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나는 여러가지 기기를 사면서, 어떤 기기와 어떤 기기는 포지션이 겹친다거나 그래서 돈을 이중으로 낭비했다는 안타까움을 느꼈다 충전기를 몇개씩 챙겨야 하는 것도 아쉬운점이였다. 

 

그럼에도 새로운 걸 또 사고 싶어하니.. 물질을 많이 가진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떠올리게 되는 좋은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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