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가 잘되서,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초 단위로 나누며 정해진 계획을 착착착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삶을 컨트롤 하는건 쉽지 않다. 동네 길냥이 사라다빵과 연유라떼 달 종종 일상을 기록해두어야겠다 😊😊
먼지낀 창밖의 세상은 좀 더 화창할까? 궁금했다. 화창했다.
동그란 카츠 위, 맥앤치즈 그리고 새우 두마리. 맛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벤트 한다길래 오랜만에 투썸에 방문. 매장별 선착순으로 이벤트 디저트를 주문하면, 종류에 따라 더블브루, 아메리카노 , 롱블랙 스페셜 커피를 준단다. 홈런볼처럼 시원한 크림슈가 먹고싶어 바닐라 크림슈로 주문했다. 4600원짜리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4900원짜리 더블브루를 주다니 😊😊 그런데 요 바닐라크림슈. 너무 꽝꽝 얼어서 포크가 안들어갈 정도였다; 원래 차갑게 먹는건 알지만 1년 묵은 아이스크림처럼 꽝꽝 얼을것까지야.. (원래 이렇게 꽝꽝 얼려 먹는건가..) 바닐라 크림슈가 마음을 열어주기까지 걸린 시간 15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따뜻한 날씨 따뜻한 라떼 콘 칩 인 가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